오버워치,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와 콜라보 'EVE Protocol' 11월 4일 시작
스텔라 블레이드의 주인공 이브를 포함한 주요 캐릭터 5명이 오버워치 영웅들의 신규 스킨으로 등장한다.

오버워치가 한국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의 액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콜라보레이션 'EVE Protocol'을 11월 4일 시작한다.
이번 협업에서는 스텔라 블레이드의 주요 캐릭터 5명이 오버워치 영웅들의 신규 스킨으로 등장한다.
주인공 이브는 위도우메이커의 스킨으로, 검을 사용하는 타키는 벤데타의 스킨으로 배정됐다.
이외에도 릴리03은 D.Va, 아담은 솜저: 76, 레이븐은 프레야의 스킨으로 등장한다.
공개된 라인업을 기준으로 탱커 영웅은 D.Va 한 명이며, 나머지 네 명은 공격 영웅이다.
지난 10월 23일 스텔라 블레이드 공식 X 계정은 협업 관련 소식에 "관심이 가는데!"라는 의미의 반응을 남겼다.
이후 오버워치가 공식 아트워크와 함께 협업을 발표하면서 대상 캐릭터와 출시 일정이 공개됐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황폐해진 지구를 배경으로 주인공 이브가 인류의 적인 네이티바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다.
PS5 버전에 이어 PC 버전도 출시됐다.
다만 현재까지 스킨 가격과 구체적인 획득 방법, 게임 내 이벤트 진행 여부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관련 세부 정보는 추후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