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시즌5 '어둠의 신조' 시작, 신규 영웅 독트린 등 공개
넥슨은 2000만 원 상금의 스트리머 대회 '러너 리그'도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오버워치 시즌5 '어둠의 신조'가 시작되며 신규 지원 영웅 '독트린'과 호위 전장 '그림스뵈튼'이 추가됐다.
뱀파이어 콘셉트의 지원 영웅인 독트린은 '주입' 기술을 활용해 다음에 사용하는 기술에 강력한 추가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는 받는 피해를 감소시키며 이동하는 '추진형 장막'과 아군을 치유하고 공격 속도를 높이는 '활기 드론'을 사용하며, 궁극기 '구제'로 드론 무리를 날려 적의 최대 생명력을 감소시키고 아군에게 추가 생명력을 부여할 수 있다.
신규 전장 그림스뵈튼은 아이슬란드 화산 지대를 배경으로 한 최고 보안 감옥이자 위험 기술 보관 기지로, 독트린이 감금되어 있던 장소다.
기존 영웅도 개편됐는데, '솜브라'는 공격 영웅에서 지원 영웅으로 변경됐고 '로드호그'는 기본 사격 방식이 2연발로 변경되고 적의 투사체를 흡수한 뒤 폭발시키는 신규 기술 '쓰레기 압축기'가 추가됐다.
넥슨은 오는 20일까지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과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인다.
작품의 등장인물 '성진우', '차해인'을 콘셉트로 한 '겐지'와 '안란' 전설 스킨을 비롯해 다양한 꾸밈 아이템이 추가된다.
넥슨은 이를 기념해 팬 창작 공모전 '국가권력급 금손 영웅 선발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1일까지 팬아트와 코스프레, 동영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창작 작품을 모집하며, 총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넥슨캐시를 포함해 총 10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넥슨과 함께하는 스트리머 대회 '러너 리그'도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인기 오버워치 팀 러너웨이의 선수 및 구단주이자 스트리머인 '러너'가 주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스트리머들이 총 상금 2000만 원을 두고 시즌5의 신규 콘텐츠를 활용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넥슨-네이버 N커넥트 계정 연동 및 유지한 이들을 대상으로 넥슨캐시를 선물하는 '오버워치 위크'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편 넥슨은 한국 전통 설화 속 '창귀'를 모티브로 한 '범 내려온다' 이벤트도 별도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