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라이엇 게임즈 뮤직 앤 월즈 2026' 팝업스토어 운영
롯데백화점은 11월 1일까지 서울 롯데월드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음악과 e스포츠를 주제로 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11월 1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라이엇 게임즈 뮤직 앤 월즈 2026'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가상 아티스트, 음악 콘텐츠, 월드 챔피언십을 주제로 꾸며졌다.
윤석란 롯데백화점 넥스트콘텐츠랩2팀장은 "이번 팝업은 LoL의 음악과 가상 아티스트, e스포츠를 오프라인에서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공식 기념우표와 한정·신상품, 체험 콘텐츠를 통해 게임과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K/DA와 HEARTSTEEL 등 가상 아티스트 관련 상품을 포함해 LoL 굿즈 170여종을 판매한다.
월드 챔피언십 굿즈와 신상품 100여종도 마련됐으며, 10월 29일부터는 '리프트 바운드 월드 챔피언 T1 플레이어 번들' 등 팝업 선출시 상품 18종을 추가 판매한다.
e스포츠 팬을 위해 T1 소속 선수 '페이커' 이상혁의 공식 기념우표를 판매하며, 그의 주요 업적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조성했다.
2026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한 LCK 4개 팀을 응원하는 공간과 약 8m 높이의 트로피 에어벌룬 포토존도 운영한다.
방문객은 스탬프 투어와 만족도 조사 참여 후 추첨을 통해 키캡과 포토카드 등을 받을 수 있다.
뮤직비디오 장면을 재현한 포토존 4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랜덤 뮤직 포토카드를 제공하며, 키오스크를 통한 LoL 캐릭터 카드 제작 등 4가지 콘텐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K/DA와 펜타킬 등 가상 아티스트를 통해 게임과 음악을 결합한 콘텐츠를 확대해 왔으며, 애니메이션 '아케인' 시즌2 사운드트랙은 전 세계 누적 스트리밍 65억회를 넘어섰다.
Redington Cybersport는 지난 10월 라이엇이 서울 잠실과 성수에서도 LoL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