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 시즌 5 '어둠의 신조' 시작, 신규 지원 영웅 독트린 공개
신규 호출 전장 '감시 기지: 그림스뵈튼'과 솜브라의 지원 영웅 전환, '수수께끼의 광기' 할로윈 이벤트도 함께 선보인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10월 7일 오버워치 2 시즌 5 '어둠의 신조'를 시작하며 신규 지원 영웅 독트린을 공개했다.
독트린은 중장거리에서 아군을 치유하고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영겁의 홀'과 아군을 치유하며 공격 속도를 높이는 기계 드론을 활용한다.
그의 궁극기 '생명의 교환'은 아군의 추가 생명력을 높이고 적의 최대 생명력을 제한한다.
블리자드는 "독트린은 사악하면서도 정교한 기술로 아군과 적군의 생명을 다스립니다"라고 설명했다.
시즌 5에는 수년 만에 새로운 호위 전장 '감시 기지: 그림스뵈튼'이 추가된다.
이 전장은 아이슬란드 화산 균열에 위치한 감시 기지로, 둠피스트가 독트린을 탈출시키기 위해 돌아오면서 탈론이 감옥을 장악한 사건의 현장이다.
할로윈 시즌을 맞아 '수수께끼의 광기' 이벤트 모드가 10월 7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
이 모드에서 플레이어는 무작위 영웅으로 시작해 죽을 때마다 새로운 무작위 능력을 얻으며 부활한다.
공물을 가장 많이 받은 영웅이 다음에 소환되며, 마지막 주에는 애쉬, 모이라, 윈스턴 세 영웅 모두 무덤에서 되살아난다.
인기 영웅 솜브라가 시즌 5를 기점으로 공격 영웅에서 지원 영웅으로 전환한다.
그의 새 기술 '긴급 패치'는 아군을 짧은 시전 후 치유하며, '사이버 스페이스'는 아군을 치유하는 영역을 생성하고 적의 공격력과 치유 효과를 감소시킨다.
로드호그도 '쓰레기 압축기'라는 새 기술을 얻어 적 투사체를 흡수한 후 폭발성 탄환으로 되돌려준다.
시즌 1부터 15까지의 배틀 패스가 '재출시 패스'로 새롭게 손질되어 돌아온다.
블리자드는 "예전에 조금이라도 진행한 패스가 있나요? 멈춘 지점부터 그대로 이어 가세요"라고 말했다.
현재 배틀 패스와 재출시 패스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으며, 획득한 재출시 패스는 계정에서 영구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웹툰 '그림자 군주'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도 진행된다.
겐지는 성진우, 리퍼는 이그리트, 안란은 차해인, 라인하르트는 아이언, 라이프위버는 최종인 스킨으로 변신한다.
시즌 5 배틀 패스에는 신화 스킨 '용의 협객 우양'과 루시우의 첫 신화 무기 스킨 '트레블메이커'가 포함된다.
블리자드는 루시우의 신화 스킨에 대해 "참, 트레블메이커 안에는 꼬마 개구리 친구가 입주해 있습니다. 춤을 추죠"라고 소개했다.
할로윈 테마의 전설 스킨 5종과 특급 스킨 3종을 포함한 다양한 보상도 배틀 패스 트랙에서 획득할 수 있다.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는 팀원을 유지하며 플레이하는 '팀 드라이브' 모드가 경쟁전에 돌아온다.
블리자드는 시즌 5의 서사를 "탈론의 지배가 결말을 향해 나아가고, 그림스뵈튼에서 시작된 사건들이 그 마지막 장을 열어젖힙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Redington Cybersport는 지난달 팀 온네가 '2026 오버워치 멸망전 인비테이셔널'에서 전승 우승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