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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리프트바운드 국내 최대 대회 'T1 트라이얼스' 개최

T1이 256명 규모의 리프트바운드 대회를 11월 1일과 8일 이틀에 걸쳐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박지훈 (Ji-hoon Park)
E스포츠 수석 기자 · 2026. 10. 26.
T1, 리프트바운드 국내 최대 대회 'T1 트라이얼스' 개최

T1이 리그 오브 레전드 기반 카드게임 '리프트바운드'의 국내 최대 규모 대회 'T1 트라이얼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T1 트라이얼스는 단일 리프트바운드 대회 기준으로 국내 역대 최대 규모인 256명이 참가한다.

예선은 11월 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56명의 참가자가 3판 2선승제 방식으로 치른다.

결선은 11월 8일 서울 강남의 'T1 베이스캠프'로 무대를 옮겨, 예선을 통과한 상위 16명이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챔피언 타이틀을 두고 격돌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T1 공식 시그니처 박스를 비롯해 약 13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되며, 상위 64인 전원에게 순위별 부상이 차등 지급된다.

T1은 전문 e스포츠 교육 기관인 T1 e스포츠 아카데미(T1A)에 '리프트바운드' 정규 교육 커리큘럼 개설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T1 관계자는 "오프라인 공간 인프라, 전문 교육, 대규모 대회를 하나로 연결해 신흥 e스포츠 종목의 저변을 다지고 주도권을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프트바운드는 최근 세븐일레븐에서 한국어판 트레이딩 카드가 출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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