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구글플레이, 스타크래프트 ASL 2026년 연간 스폰서십 체결
SOOP과 구글플레이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대회 'ASL'의 2026년 연간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며 대회 지원에 나섰다.

SOOP과 구글플레이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대표 리그인 'ASL'의 2026년 연간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ASL은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ASL의 지속적인 성장
ASL은 2016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국내 유일의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리그다. 과거 유명 선수들의 복귀와 명경기를 통해 꾸준한 팬층을 형성하며 SOOP의 대표적인 e스포츠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은 ASL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규모 결승전 개최 예정
시즌 21 결승전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의 경기e스포츠페스티벌 현장에서 약 500석 규모의 특설 무대로 진행된다. 시즌 22 결승전은 약 1천석 규모의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열릴 예정으로, 대회의 규모와 위상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플레이어들의 치열한 경쟁
개막을 앞둔 시즌 21 본선에는 이영호, 이제동, 김택용, 도재욱 등 스타크래프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합류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 스타플레이어들의 참여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SOOP과 구글플레이는 대회 기간 SOOP 플랫폼 내에서 진행되는 생중계를 시청하는 온라인 유저와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구글플레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ASL의 미래 전망
이번 스폰서십 체결은 ASL이 국내 e스포츠 시장에서 더욱 공고한 위치를 차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의 규모 확대와 스타플레이어들의 참여,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ASL은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의 중심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