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22 개막, 17일부터 본격적인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대회 시작
국내 대표 스타크래프트 리그 ASL 시즌22가 1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개막한다.

국내 대표 스타크래프트 리그인 ASL(AfreecaTV StarCraft League) 시즌22가 오는 8월 1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개막한다. 대회 운영사 SOOP에 따르면, 이번 시즌에도 구글 플레이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메이저 리그의 위상을 이어간다.
대회 개요 및 일정
ASL 시즌22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된다. 31일부터는 본선 직행 시드를 확보한 박상현(저그), 신상문(테란), 이재호(테란), 장윤철(프로토스) 4명의 선수와 24강전을 통과한 12명의 선수가 합류해 16강전을 치른다. 16강부터는 단판 승부가 아닌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승전 장소 확정
시즌22의 결승전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 내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다. ASL 결승전의 대규모 오프라인 개최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전 시즌인 ASL 21 결승전이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ASL의 위상
ASL은 출범 11년 차를 맞이하며 국내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버전을 공식 경기 버전으로 사용하며 클래식한 스타크래프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구글 플레이의 지속적인 스폰서십은 대회의 안정성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참가 선수 현황
이번 시즌에는 전 시즌 우승자 박상현을 비롯해 신상문, 이재호, 장윤철 등 한국 스타크래프트 씬을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본선에 직행했다. 24강을 통해 추가로 12명의 선수가 합류하면서 총 16명의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특히 박상현 선수는 전 시즌 우승자로서의 위상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대회의 의미
ASL 시즌22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지속적인 인기를 증명하는 동시에, 한국 e스포츠의 근간을 이루는 클래식 게임의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다. 오프라인 결승전의 대규모 개최는 팬들과 선수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활발한 경쟁 구도 유지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구글 플레이의 후원으로 대회의 질적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