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2027 VCT 공개 예선 11월 시작…파트너 팀 우선권 없애
라이엇게임즈는 2027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의 공개 예선이 오는 11월 시작된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가 2027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의 공개 예선이 오는 11월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공개 예선, 킥오프, 컵스, 마스터스, 챔피언스로 이어지는 새로운 토너먼트 중심 구조를 통해 1년 동안 50개 이상의 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파트너 팀은 여전히 생태계의 중요한 일부분으로 남아 있지만, 킥오프 후 진출은 실력이 우선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공개 예선을 통과한 팀들은 기존 파트너 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VCT에 참여하고 주요 대회에 진출할 기회를 얻게 된다.
라이엇게임즈는 "한 마디로, 여러분이 몇 년 동안 봐 왔던 선수들이 완전히 처음 들어 보는 선수들을 상대하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각 팀은 공개 예선에서 킥오프 진출 자리를 놓고 경쟁하며,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추가 공개 예선을 통해 컵스 진출 기회도 주어진다.
라이엇게임즈는 "다시 돌아와서 재도전하고 더욱 높이 오를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질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조정이 지역 팀들이 더 높은 단계의 대회에 진출할 수 있는 보다 열린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라이엇게임즈는 2027년 VCT를 전 세계 15개 도시에서 운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가장 가까운 공개 예선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