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신상문 3:0 완파하고 ASL 시즌22 4강 진출
김민철 선수가 29일 열린 ASL 시즌22 8강에서 신상문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김민철 선수가 29일 서울 대치동 SOOP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8강 4회차 경기에서 신상문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이 경기로 김민철은 3시즌 만에 4강에 복귀했으며, 공식 다전제 13연승 기록을 이어갔다.
1세트 백룸에서 신상문은 초반 다수의 골리앗으로 방어선을 구축했고, 사이언스 베슬을 활용해 반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김민철은 뮤탈리스크 견제로 신상문을 흔들고 5시 멀티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펼쳤다.
위기 상황에서 김민철은 본진 자원을 활용해 뮤탈리스크를 추가 생산하며 테란의 벙커 라인을 파괴하고 진출 병력을 각개격파했다.
5시 멀티를 둘러싼 소모전에서 김민철은 압도적인 교환비를 기록하며 승기를 굳혔고, 결국 신상문의 병력을 전멸시키며 세트를 가져갔다.
이후 경기에서도 김민철은 퀸의 브루들링을 적절히 활용해 테란의 메카닉 라인을 무너뜨리며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신상문은 메카닉 병력으로 맞섰지만, 병력 회전력에서 차이가 벌어지며 더 이상 버티지 못했다.
김민철은 거침없이 테란의 방어선을 무너뜨리며 3:0 셧아웃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ASL 시즌22 8강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으며, 4강전은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된다.
대망의 결승전은 10월 1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출처: 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