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표팀, 아이치 아시안게임서 종합 6위 마감
태국이 압도적인 점수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중국이 은메달, 파키스탄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종합 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29일 일본 아이치현 국제 전시장에서 진행된 결승 2일 차에서 한국은 매치7에서 치킨을 확보하며 반격에 나섰으나, 최종적으로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태국이 128점으로 압도적인 점수 차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중국(114점)이 은메달, 파키스탄(100점)이 동메달을 확정했다.
한국 대표팀은 71점으로 6위를 기록하며 항저우 대회에 이은 2회 연속 메달 획득의 꿈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대회는 12개국이 참가해 이틀간 총 12매치를 치렀으며, 2일 차 마지막 매치12의 치킨은 중국이 가져갔다.
태국은 매치11에서 홀로 120점 고지를 넘어서며 사실상 금메달을 조기 확정 지었다.
한국은 후반 매치11에서 중국의 방어선에 가로막혀 중도 탈락했으며, 최종전 매치12에서는 최종 탑4에 합류해 유종의 미를 노렸다.
Redington Cybersport는 9월 28일 한국 대표팀이 아이치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금메달을 도전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