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시즌5 중반, 탈론 스토리 결말과 신화 스킨 등 대규모 콘텐츠 공개
5주간의 군림 이벤트에서 둠피스트와 오버워치가 리알토에서 벤데타를 저지하는 스토리를 마무리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시즌5 중반 업데이트를 통해 1년간 이어진 탈론의 지배 스토리를 리알토에서 결말짓고, 이브 프로토콜 콜라보 스킨과 신화 괴저의 기사 로드호그 스킨 등 대규모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5주간 진행되는 군림 이벤트에서 둠피스트와 오버워치가 리알토로 향해 벤데타를 저지하는 스토리를 플레이할 수 있다.
블리자드는 "저희가 처음으로 한 해 동안 이어 온 스토리의 막을 내리기 위해, 둠피스트와 오버워치가 리알토로 향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도전 과제를 완료하면 24단계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무료 패스로는 특급 시그마 신규 색상 스킨을 얻을 수 있다.
1,000 오버워치 코인으로 이벤트 패스를 업그레이드하면 전설 회생 둠피스트 스킨과 벤데타의 신규 영웅 무기 등 추가 보상 경로가 열린다.
시즌 중반 업데이트에는 오버워치와 애니메이션 '이브 프로토콜'의 콜라보레이션 스킨 5점이 포함된다.
위도우메이커는 주인공 이브의 스킨을, D.Va는 엔지니어 릴리 스킨을, 프레야는 숙적 레이븐 스킨을 각각 획득할 수 있다.
벤데타는 타키 스킨을, 솔저: 76는 생존자 아담 스킨을 장착할 수 있으며, 각 스킨에는 맞춤형 처치 효과와 음성 대사가 함께 제공된다.
로드호그의 신화 괴저의 기사 스킨이 추가되어 4단계의 꾸미기 요소로 나만의 모습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블리자드는 "영혼에 대한 끝도 없는 굶주림이라는 저주를 받은 이 타락한 기사는 희생양에게서 정수를 찢어내어 어딜 가든 가지고 다닙니다"라고 설명했다.
스킨에는 갈고리와 투사체의 전용 효과와 고유 음성 대사가 포함된다.
정크랫의 전리품 사냥 이벤트가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돌아오며, 게임을 5번 완료하는 도전 과제를 최대 9번까지 반복해 총 9개의 전리품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내 경험치 두 배 보너스도 적용된다.
드라이브 시스템이 경쟁전과 빠른 대전에 별도의 진행 트랙으로 분리되어 돌아오며, 각 트랙에서 최대 3,000점의 점수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시그니처 사용자 지정 옵션이 확장되어 이번 시즌 네 번째 체크포인트에 도달하면 이전 시즌의 시그니처도 장착 가능해진다.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월드 챔피언스 시리즈 월드 파이널을 위한 게임 내 응원 대회가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도전 과제를 완료해 보상을 획득하거나, Twitch나 YouTube에서 생중계를 시청하며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 금고 할인 이벤트가 11월 4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되어 다양한 영웅 스킨 묶음 상품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역대급 대형 묶음 상품, 영웅 스포트라이트 묶음 상품, 역할별 필수 묶음 상품 등이 판매된다.
Redington Cybersport는 지난달 시즌5 '어둠의 신조'가 신규 영웅 독트린과 함께 시작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