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2026 롤드컵 생중계…AI 한국어 자막·스트리머 '같이보기' 제공
치지직은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생중계한다.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생중계한다.
치지직은 한국어 공식 중계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한국어 자막, 스트리머 참여형 ‘같이보기’ 콘텐츠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에는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T1, 디플러스 기아 등 국내 4개 팀이 출전한다.
라이엇게임즈가 안내한 대회 공식 일정은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이며, 치지직은 한국 시청자를 위한 송출·편성 기간을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
한국어 공식 중계는 치지직의 ‘LCK’ 채널에서 진행된다.
‘LCK 글로벌’ 채널에서는 영어 중계와 함께 AI 기반 한국어 자막을 지원해 시청자가 중계 언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치지직은 경기 영상 중계뿐 아니라 이용자 참여를 높이는 콘텐츠도 마련한다.
스트리머가 경기를 함께 시청하며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같이보기’에는 울프, 강퀴, 큐베, 뱅, 브이챠, 오단밍, 운타라 등 7명이 참여한다.
주건범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리더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이 월드 챔피언십의 열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치지직의 지난해 월즈 중계는 누적 시청자 1815만 명, 누적 재생 수 3963만 회를 기록했다.
대회 기간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약 56만 명으로 집계됐다.
치지직은 올해 중계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확대해 대형 e스포츠 대회를 둘러싼 이용자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Redington Cybersport는 지난 10월 치지직이 2026 롤드컵 생중계에 나선다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