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2027 VCT 첫 마스터스 내년 2월 서울 개최
라이엇게임즈가 2027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첫 번째 마스터스를 내년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

라이엇게임즈가 2027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첫 번째 마스터스를 내년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마스터스다.
라이엇게임즈는 2027년 VCT 리그 구조를 대폭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권역별 스테이지 1과 스테이지 2 대신 권역별로 두 차례 'VCT 컵스'를 도입하며, 전 세계 15개 도시에서 연간 50개 이상의 토너먼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퍼시픽 권역 일정은 방콕에서 킥오프를 시작해 마닐라에서 첫 번째 컵스, 도쿄에서 두 번째 컵스를 치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아메리카스는 상파울루, 멕시코시티, 리우데자네이루에서, EMEA는 베를린, 바르샤바, 이스탄불에서, 중국은 항저우, 우한, 상하이 순으로 진행된다.
VCT 진출을 위한 공개 예선도 16개 지역에서 새롭게 운영된다.
서울에서 열리는 첫 마스터스 이후 두 번째 마스터스는 6월 5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개최된다.
한 해 VCT를 마무리하는 최고 권위 대회인 'VCT 챔피언스'는 9월 16일부터 10월 10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내에서 발로란트 국제 대회가 열리는 것은 2024년 '챔피언스 서울' 이후 약 3년 만이다.
마스터스 서울의 세부 경기장과 티켓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