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치지직, 美서 열리는 '2026 롤드컵' 생중계 나선다
치지직은 한국어와 AI 자막이 지원된 영어 중계를 제공하며, 7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같이보기' 콘텐츠도 운영한다.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미국에서 열리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월즈 2026)'을 11월 15일까지 생중계한다.
치지직은 플랫폼 내 'LCK' 공식 채널에서 한국어 중계를, 'LCK 글로벌' 채널에서는 영어 중계를 인공지능(AI) 한국어 자막과 함께 제공한다.
스트리머들이 경기를 함께 시청하며 실시간 소통하는 참여형 콘텐츠 '같이보기'도 운영한다.
울프, 강퀴, 큐베, 뱅, 브이챠, 오단밍, 운타라 등 스트리머 7명이 이 콘텐츠에 참여한다.
주건범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리더는 "이번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이 대형 e스포츠 축제의 열기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치지직의 월즈 2025 중계는 누적 시청자 1815만 명, 누적 재생 수 3963만 회를 기록했으며,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약 56만 명이었다.
올해 대회에는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T1, 디플러스 기아 등 국내 4개 팀이 출전한다.
앞서 레딩턴 사이버스포트는 10월에 라이엇 게임즈가 발표한 일정에 따라 롤드컵 2026이 10월 15일 미국에서 개막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