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VCT 퍼시픽 킥오프 한국 예선 구조 발표
라이엇 게임즈가 2027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킥오프 한국 공개 예선의 세부 일정과 플레이오프 직행 팀을 공개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2일 2027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킥오프 한국 공개 예선의 세부 일정과 플레이오프 직행 구도를 발표했다.
한국 대표로 본선 시드 1개 슬롯을 확보할 최종 승자를 가리는 이번 공개 예선 토너먼트는 11월 25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기존 대회 성과를 반영해 키움 DRX, 농심, 바렐, 온사이드 게이밍 등 4개 팀에 플레이오프 직행권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들 팀은 하부 예선을 면제받고 플레이오프 8강에 직행한다.
한국 권역 예선은 1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온라인 토너먼트로 치러지며, 이를 통과한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합류한다.
예선 통과 4개 팀과 직행 4개 팀이 합쳐 총 8개 팀으로 구성된 플레이오프는 11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플레이오프 최종 파이널 단계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WDG 스튜디오 홍대 현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우승 팀이 킥오프 본선행 최종 시드권을 획득한다.
라이엇 게임즈가 2일부터 18일까지 약 2주간 참가 접수를 받고 있는 이번 공개 예선은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권역에서 각 1개 팀, 그리고 기타 지역이 합류하는 최종 선발전에서 1개 팀 등 총 4개의 비파트너 팀을 선발하는 관문이다.
참가 자격은 만 17세 이상의 플레이어 중 라이브 서버 기준 ‘초월자 1’ 이상 티어를 보유해야 하며, 선발 로스터 5명 중 최소 3명 이상 대한민국 거주 선수로 구성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