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2027 VCT 퍼시픽 킥오프 한국 공개 예선 참가 접수 시작
라이엇 게임즈가 18일까지 2027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킥오프 한국 대표 선발 공개 예선 참가 신청을 받는다.

라이엇 게임즈가 오는 18일까지 2027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킥오프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을 선발하는 공개 예선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
킥오프는 매년 시즌 초반 열리는 대회로, 각 팀의 새 로스터를 처음 공개하고 그해 첫 국제대회인 마스터스 진출팀을 결정한다.
2027년부터는 대회 구조 개편에 따라 기존 파트너 팀 외에도 지역별 공개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킥오프에 참가할 수 있다.
T1과 젠지 등 퍼시픽 파트너 팀 8곳은 본선에 직행하며, 공개 예선을 통해 한국과 일본, 동남아시아에서 각각 1개 팀이 선발된다.
나머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최종 선발전(LCQ)에서도 1개 팀이 진출권을 얻는다.
국내 공개 예선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퍼시픽에서 뛰었던 키움 DRX와 농심 레드포스, 바렐, 올해 퍼시픽 플레이오프를 경험한 온사이드 게이밍은 기존 대회 참가 이력과 성적을 인정받아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총 8개 팀이 경쟁하는 플레이오프는 오는 30일 시작해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최종 단계를 치른다.
여기서 최종 우승팀이 2027 VCT 퍼시픽 킥오프 한국 대표 진출권을 얻는다.
참가 자격은 만 17세 이상, 게임 내 경쟁전 등급이 초월자 1 이상이어야 하며, 팀별 선발 명단 5명 가운데 최소 3명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선수로 구성해야 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0월 2027년 VCT 공개 예선이 11월 시작된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