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2027 VCT 첫 국제대회 '마스터스 서울' 개최
라이엇게임즈는 2027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를 전 세계 15개 도시에서 50개 이상의 토너먼트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1인칭 슈팅게임 '발로란트'의 2027년 첫 국제대회 'VCT 마스터스'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스터스 서울’은 2027년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열린다.
라이엇게임즈는 발로란트 리그 체계를 개편해 내년 시즌을 전 세계 15개 도시에서 총 50개 이상의 토너먼트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존 스테이지 1·2 리그를 권역별 컵 대회로 대체하고, 16개 지역에 공개 예선을 도입해 신규 팀들의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 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권역별 킥오프 대회는 방콕(퍼시픽), 상파울루(아메리카스), 베를린(EMEA), 항저우(CN)에서 열린다.
한국이 속한 퍼시픽 리그의 첫 컵 대회는 4월 29일부터 5월 23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두 번째 컵 대회는 8월 5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막한다.
두 번째 국제대회인 마스터스는 6월 5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다.
시즌 최종 대회인 'VCT 챔피언스'는 9월 16일부터 10월 10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같은 장소에서 게임 체인저스 챔피언십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