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팀 불안정, PGC 2026 관중 매력 위협
베트남 PUBG 팀들의 내부 문제가 시즌 최종 국제 대회인 PGC 2026의 국내 관중 매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베트남 PUBG 팀들의 불안정한 상황이 시즌 최종 국제 대회인 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6의 관심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신용뉴스는 10월 9일 베트남 팀들의 분열이 PGC 2026의 매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베트남 국내 대회인 PVS 2026 2단계는 Himass(팀 AL)와 TanVuu(팀 The Expendables) 선수가 한국 스트리머 Soopi와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중단됐다.
두 선수는 토너먼트에서 실격 처리되고 영구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
징계 여파로 The Expendables는 PUBG 팀을 해체했고, AL은 Himass의 출전 금지에 대해 공식 항의를 제기했다.
두 팀은 누적 포인트 덕분에 PGC 2026 출전권을 확보했지만, 불완전한 선수단으로 참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신용뉴스는 "베트남 최고 팀들이 PGC에 불참하거나 완전한 라인업으로 참가하지 못할 경우, 대회의 매력이 떨어지고 PUBG 브랜드의 장기적인 존속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베트남 시청자의 비중은 PUBG 시청 시간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
Esport Charts 통계에 따르면, 2026 e스포츠 월드컵(EWC)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의 전체 시청 시간 중 베트남어 채널이 차지한 비중은 45.7%였다.
이 기사는 국제 토너먼트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특히 예선 통과 팀이 참가할 수 없는 경우 PGC 참가 자리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크래프턴은 참가 슬롯 교체 기준을 명확히 밝히고 AL의 항의에 대해 타당한 답변을 제공해 지역 간 분쟁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문제 처리 방식은 관련 팀의 권리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PUBG 리그 시스템에 대한 커뮤니티의 신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PGC 2026에 미치는 실제 영향은 크래프턴의 향후 결정, 관련 팀들의 상황, 그리고 사안 처리 과정의 투명성 수준에 달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