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치지직, 크래프톤과 손잡고 PUBG e스포츠 협력 강화
네이버의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크래프톤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네이버의 실시간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크래프톤과의 공식 협력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생태계 확장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양사는 최근 체결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PUBG 리그 및 대회 콘텐츠의 공급과 시청 환경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략적 제휴의 주요 내용
이번 협력 관계에서 치지직은 크래프톤이 주최하는 공식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의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지는 않았으나, 플랫폼 내 PUBG 관련 콘텐츠의 질적·양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PWS(펍지 위클리 시리즈)를 비롯한 국내 리그와 글로벌 대회의 하이라이트 영상, 리뷰 콘텐츠, 선수 인터뷰 등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플랫폼 간 시너지 효과
치지직 측 관계자는 "크래프톤과의 협력을 통해 게이머와 팬들에게 더욱 풍부한 PUBG e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배틀그라운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획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크래프톤 역사 이번 제휴가 "국내 PUBG e스포츠 시장의 성장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국내 PUBG e스포츠 현황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며 국내 대표 배틀로얄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PWS 리그를 통해 국내 팀들이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e스포츠 종목으로서의 입지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2023 PGC(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에서 국내 팀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태다.
e스포츠 산업 내 의미
이번 협력은 단순한 콘텐츠 공급을 넘어 게임 플랫폼과 퍼블리셔 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치지직이 네이버의 인프라를 활용해 크래프톤의 e스포츠 콘텐츠를 더 많은 유저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면서, 양사의 시너지 효과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으로의 전망
이번 제휴가 국내 PUBG e스포츠 시장에 미칠 영향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치지직의 안정적인 플랫폼 인프라와 크래프톤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가 결합되면 팬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더불어 양사의 지속적인 협력이 국내 PUBG 리그의 상업적 가치 제고와 해외 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