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온네, '2026 오버워치 멸망전 인비테이셔널' 전승 우승
팀 온네는 결승에서 팀 딴딴2당을 4:1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상금 1500만 원을 획득했다.

SOOP의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 '2026 오버워치 멸망전 인비테이셔널'이 팀 온네의 전승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팀 온네는 결승전에서 팀 딴딴2당을 상대로 4:1 승리를 거두며 우승팀에 등극했다.
우승을 차지한 팀 온네에게는 상금 1,500만 원이 수여됐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팀 딴딴2당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팀 온네의 팀장 온네님은 "이런 규모의 대회에서 우승해 본 경험이 많지 않아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제 역할을 훌륭히 해준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다른 팀들이 공격수 고티어 영입에 크레딧을 집중할 때 밸런스를 고려해 다른 라인에 투자한 것이 우승의 요인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 오버워치 멸망전 인비테이셔널'은 블리자드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오버워치' 기반 스트리머 e스포츠 리그로, 지난 20일 팀 경매를 시작으로 총 24명의 스트리머가 6인 1조 4개 팀을 구성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전을 벌였다.
팀 온네는 팀 박사장과 팀 중력을 연파하며 안정적인 합을 뽐냈고, 팀 딴딴2당 역시 같은 두 팀을 격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팀은 풀리그 최종전에서 이미 만나 팀 온네가 2:0 승리를 거둬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결승전은 24일 7전 4선승제로 진행됐으며, 팀 딴딴2당이 1세트 리장 타워를 선취하며 설욕에 성공했다.
그러나 2세트 66번 국도에서 팀 온네가 역전 승을 거두며 균형을 맞췄고, 이후 연속 승리를 이어가며 세트 스코어 4:1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
Redington Cybersport는 9월에 SOOP가 킴성태, 오아, 비챤 등 인기 스트리머 24명이 참여하는 이 대회를 22일 개최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