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OWCS 2026 한국 스테이지3 플레이오프서 CR 꺾고 결승 진출
T1은 7세트 접전 끝에 Crazy Raccoon을 4-3으로 제압하고 OWCS 2026 한국 스테이지3 결승에 올랐다.

T1이 OWCS 2026 한국 스테이지3 플레이오프에서 Crazy Raccoon(CR)을 4-3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양 팀은 마지막 7세트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으며, T1이 접전 끝에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 종료 후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T1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Donghak은 경기 내내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일부 팬들은 그를 세계 최고의 탱커로 꼽기도 했다.
Proud 역시 중요한 순간마다 뛰어난 플레이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한 해외 유저는 Donghak과 Proud의 활약을 두고 두 선수 모두 이번 경기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일부 해외 팬들은 Doctrine 관련 버그가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특히 CR 입장에서는 경기 당일 주력 선수의 영웅 사용에 변수가 발생한 상황에서 전략을 준비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반면 다른 유저들은 특정 영웅의 밸런스 문제를 떠나 양 팀 모두 경기에서 충분한 활약을 보여줬으며, T1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승리를 가져갔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기 종료 후 발표된 POTM은 Zest가 차지했다.
다만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Donghak과 Proud의 활약을 고려하면 두 선수 중 한 명이 선정됐어야 한다는 의견도 다수 제기됐다.
CR의 일부 팬들은 이번 패배가 아쉽지만, 팀이 향후 아시아 LAN 대회와 월드 파이널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도 전했다.
해외 팬들은 T1이 CR을 상대로 풀세트 승리를 거둔 만큼 ZETA과의 경기에서도 접전을 펼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