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3팀 포함 12개 팀, 2026 데마시아컵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참가 확정
kt 롤스터, BNK 피어엑스, 한진 브리온 등 LCK 3팀을 포함해 6개 리그의 12개 팀이 10월 3일 개막하는 국제 대회에 참가한다.

2026 데마시아컵 글로벌 인비테이셔널(DCGI)에 참가할 12개 팀이 모두 확정됐다.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CK)에서는 kt 롤스터, BNK 피어엑스(BFX), 한진 브리온(BRO)이 출전한다.
세 팀은 이번 시즌 각각 5위부터 7위를 기록했으며, 월드 챔피언십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데마시아컵에서 국제전 기회를 얻었다.
마지막 출전권은 북미 LCS의 쇼피파이 리벨리온이 확보했다.
쇼피파이 리벨리온은 26일 서머 플레이오프에서 라이온에 패하며 4위를 확정지었다.
같은 날 브라질 CBLOL의 레드 캐니즈 칼룽가도 퓨리아에 패해 스플릿 2를 4위로 마치면서 참가팀 명단이 완성됐다.
중국 LPL에서는 JD 게이밍, 팀 WE, LGD 게이밍이 참가한다.
유럽ㆍ중동ㆍ아프리카 지역 LEC에서는 나투스 빈체레와 팀 바이탈리티가 출전하며, 북미 LCS에서는 쇼피파이 리벨리온과 플라이퀘스트가 나선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LCP의 GAM e스포츠와 브라질 CBLOL의 레드 캐니즈 칼룽가도 이름을 올렸다.
데마시아컵은 기존 중국 지역 대회에서 올해 처음 국제 초청전으로 확대됐다.
대회는 10월 3일부터 17일까지 열리며 LCK, LPL, LEC, LCS, LCP, CBLOL 등 6개 리그의 팀들이 경쟁한다.
10월 3일부터 8일까지는 12개 팀이 온라인 스위스 방식의 그룹 스테이지를 치러 8강 진출팀을 가린다.
8강과 준결승은 12일부터 15일까지, 결승은 17일 열린다.
녹아웃 스테이지는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각 대결은 5판 3선승제(Bo5)로 치러진다.
총상금은 150만 위안(약 3억 원) 규모다.
우승팀에는 60만 위안(약 1억 2000만 원), 준우승팀에는 40만 위안(약 8000만 원)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