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2026 LCK 우승 젠지 선수 기념 순금 카드 출시
한국조폐공사는 2026 LCK 우승팀 젠지 e스포츠 선수 5명을 담은 카드형 순금 제품을 1일부터 예약 접수한다.

한국조폐공사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우승팀 젠지 e스포츠 선수들의 이미지를 담은 카드형 순금 제품을 1일부터 예약 접수한다고 밝혔다.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LCK 우승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팬들이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카드형 골드 제품으로 담아냈다"고 말했다.
그는 "조폐공사의 기술력과 LCK 콘텐츠가 만나 특별한 소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정 1000장, 서명판은 무작위 제공
이번 제품은 젠지 e스포츠 소속 '기인' 김기인, '캐니언' 김건부,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듀로' 주민규 등 주요 선수 5명을 각각 담았다.
카드는 순금(Au 999) 0.5g으로 제작됐으며, 선수별 닉네임과 이미지를 디자인에 넣었다.
발행 수량은 선수별 200장씩 총 5종, 1000장으로 엄격히 제한된다.
전체 수량의 10%에는 선수들의 친필 서명이 포함된 특별판이 무작위로 제공된다.
서명 제품에는 홀로그램 기법이 적용돼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수익금은 e스포츠 육성에 환원
해당 제품은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조폐공사는 판매 수익금 일부를 e스포츠 선수 육성과 게임 리터러시 확산 사업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념 카드 출시는 e스포츠 팬덤을 대상으로 한 한정판 상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dington Cybersport는 지난 9월 세븐일레븐이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트레이딩카드 한국어판을 출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조폐공사의 순금 카드는 그보다 더 높은 가치와 희소성을 내세운 프리미엄 기념품으로 포지셔닝됐다.
2026 LCK 우승팀 젠지 e스포츠는 이번 한정판 골드 카드를 통해 팬들에게 또 다른 소장 가치를 제공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