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진, 김민철과 맞서 ASL 시즌22 파이널서 첫 우승 도전
스타크래프트 리그 ASL 시즌22 파이널이 17일 서울 잠실에서 열리며 유영진 선수가 김민철 선수와 맞붙는다.

SOOP은 17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무대에서 ‘Google Play ASL 시즌22’ 파이널을 개최한다.
테란 선수 ‘러쉬’ 유영진과 저그 선수 ‘소울키’ 김민철이 7전 4선승제로 우승을 다퉌다.
유영진은 시즌12에서 변현제에게 3-4로, 시즌14에서는 김지성에게 2-4로 패해 준우승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번 시즌 4강에서는 같은 테란 종족의 이재호를 꺾으며 파이널 진출권을 따냈다.
김민철은 시즌16ㆍ17과 2024 SSL AUTUMN, 시즌19에서 잇달아 정상에 올랐으며, 네 차례 우승으로 이영호와 함께 ASL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우승을 추가하면 대회 최초로 통산 5회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김민철은 4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과의 저그 동족전에서 첫 두 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네 세트를 연속으로 따내 4-2 역전승을 거뒀다.
Redington Cybersport는 지난 10월에 김민철 선수가 박상현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SOOP은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 대형 특설무대를 마련해 현장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파이널 티켓 예매는 9일 티켓링크에서 시작됐으며, 경기 생중계와 다시보기, 승부 예측 이벤트 등은 SOOP ASL 공식 방송국과 e스포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