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22 4강전, 5일 유영진-이재호 테란전으로 시작
4강전은 7전 4선승제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유관중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17일 잠실에서 열린다.

SOOP이 주최하는 '구글 플레이 ASL 시즌 22'의 4강전이 오는 5일과 6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고 주최측이 2일 밝혔다.
4강 첫 경기는 5일, 유영진(T)과 이재호(T)의 테란 동족전으로 펼쳐진다.
6일에는 지난 시즌 우승자 박상현(Z)과 ASL 4회 우승자인 김민철(Z)의 저그 동족전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4강전은 싱글 토너먼트 방식의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유관중으로 운영된다.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4강에 진출한 네 선수는 유영진, 이재호, 박상현, 김민철로, 이들은 차기 시즌 시드권도 확보했다.
유영진과 이재호는 8강 1주차에서, 박상현과 김민철은 지난달 28일과 29일 치러진 8강 2주차에서 각각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Redington Cybersport는 지난달 김민철이 신상문을 3: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시즌 22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