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프로게이머 Smurf, DSG에 합류…북미 무대로 복귀
DSG는 공식 SNS를 통해 Smurf의 영입을 발표하며 "이제 제대로 시작할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Smurf가 DSG(Disguised)에 합류했다.
DSG는 공식 SNS를 통해 Smurf의 영입을 발표하며 “이제 제대로 시작할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구단은 “오랫동안 장난쳤다. 이제 충분하다”며 선수를 환영했다.
스토리 알버트는 방송에서 Smurf가 병역을 마치기 전까지 제대로 된 연습 기회를 확보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Smurf의 주요 선택지 중 하나가 중국 지역이었다고 전했다.
알버트는 북미 지역에는 세계 대회 진출을 노릴 수 있는 3개의 슬롯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DSG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LAN 무대 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는 점이 선택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또 Smurf가 금전적 조건보다 경쟁 자체에 대한 열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DSG가 다른 조직보다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Smurf는 경쟁 무대로의 복귀를 선택했다는 것이다.
이번 합류로 Smurf는 북미 지역에서 DSG 소속으로 활동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