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아시안게임 LoL 금메달 기념 선수별 순금 카드 출시
한국조폐공사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금메달을 기념해 국가대표 선수 6인의 모습을 담은 순금 카드형 제품을 선보인다.

한국조폐공사는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금메달 획득을 기념한 순금 카드형 제품 6종을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기념해 기획됐다.
제품에는 '제우스' 최우제, '캐니언' 김건부, '페이커' 이상혁,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등 국가대표 선수 6명의 모습을 각각 담았다.
성창훈 조폐공사장은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아시안게임 LoL 종목 금메달 획득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기념하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카드형 골드는 순금(Au 999) 1g으로 제작됐으며, 승리를 상징하는 넥서스 크리스탈 조각을 모티브로 선수 6명을 형상화했다.
각 조형이 두 차례 우승을 상징하는 별을 완성하도록 구성해 선수 간 팀워크를 표현했고, 카드에는 선수별 닉네임과 이미지를 함께 넣었다.
조폐공사는 이번 제품이 LoL 팬과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 우승을 기념하려는 소비자를 위한 소장품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성창훈 사장은 "앞으로도 스포츠와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소장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 LoL 국가대표팀은 지난 2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결승에서 대만을 3대0으로 완파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