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8강 대진 확정, LCK 3팀·LPL 3팀·KC·LYON 진출
한화생명e스포츠만 8강 진출에 실패했으며, 4일부터 7일까지 8강전이 진행된다.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월즈)의 8강 대진이 1일 확정됐다.
스위스 스테이지 결과에 따르면 한국 리그 LCK에서는 젠지, T1, 디플러스 기아(DK)가 8강에 올랐다.
젠지와 DK는 각각 3승 0패로 조기 진출을 확정지었다.
디펜딩 챔피언 T1은 DK에게 패했으나 이후 CTBC 플라잉 오이스터와 모비스타 KOI를 상대로 승리하며 8강 티켓을 따냈다.
반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챔피언 한화생명e스포츠는 젠지, IG에 이어 빌리빌리 게이밍(BLG)에게도 패배하며 LCK 팀 중 유일하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BLG는 1일 열린 스위스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한화생명을 2-0으로 제압하고 8강에 합류했다.
중국 리그 LPL에서는 IG와 톱 e스포츠(TES)가 3승 1패로, BLG가 3승 2패로 각각 8강에 진출했다.
프랑스 팀 카르민 코프(KC)와 북미 리그의 라이언(LYON)도 8강 무대를 밟는다.
8강전은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첫 경기는 4일 TES와 IG의 LPL 내전으로 시작한다.
젠지는 5일 라이언과, DK는 6일 BLG와 대결한다.
T1은 7일 카르민 코프와 맞붙으며, 이는 두 팀이 e스포츠 월드컵(EWC) 4강전에서 만난 이후의 복수전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