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LoL 국가대표팀, 아이치 아시안게임서 대만 꺾고 금메달 및 2연패 달성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결승에서 대만을 3대0으로 완파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이뤘다.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대만을 3대0으로 꺾으며 금메달과 함께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결승을 마친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은 어떻게 진행되었나?
결승전은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에 위치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홀에서 열렸다.
한국은 3세트에서 30분 33초 만에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국 대표팀은 누가 구성되었나?
국가대표로 출전한 선수는 최우제, 김건부, 이상혁, 김건우, 이민형, 류민석이다.
이들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열린 ‘한화생명 초청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21일 밝혔다.
이번 금메달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번 금메달은 한국이 이번 대회 e스포츠 부문에서 획득한 첫 번째 메달이 아니다.
대전격투 종목에서 출전한 연제길, 배재민, 이광노 선수가 일본을 상대로 승리하며 e스포츠 부문의 첫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그란 투리스모 7’ 종목에 출전한 김영찬 선수는 3차례 치러진 결승전에서 총 25포인트를 받아 동메달을 획득하며 e스포츠 부문 첫 메달을 선사하기도 했다.
다른 e스포츠 종목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
‘그란 투리스모 7’ 종목에 출전한 김영찬은 2025년 N1클래스 시즌 챔피언으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Redington Cybersport는 지난 9월 보도에서 페이커(이상혁) 선수가 생활 패턴 조정이 핵심이라며 금메달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한 바 있다.
한국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부문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와 대전격투 종목에서 금메달을, 그란 투리스모 7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