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POBA LoL 챔피언십, 감귤 Esports 우승 차지
행정공제회 회원들로 구성된 16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 결승전은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주최한 ‘2026 POBA LoL 챔피언십’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대전e스포츠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열렸다.
대회는 회원들로 구성된 16개 팀이 참가한 5대5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로 진행됐으며, 첫날 16강과 8강, 둘째 날 4강과 결승전이 치러졌다.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됐으며 전문 캐스터와 해설위원의 중계와 함께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다.
최종 우승은 감귤 Esports(제주도)가 차지했고, 준우승은 Team SANGG(남원, 서울, 안동, 순창, 거제)가 기록했다.
우승팀에는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준우승팀은 100만원을 받았다.
4강에 오른 나머지 두 팀은 각각 50만원을 받아 총 상금 규모는 400만원이었다.
신유신 행정공제회 회원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변화하는 관심과 눈높이에 맞는 새롭고 만족도 높은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년 처음 시작된 POBA LoL 챔피언십은 회원들이 직접 팀을 구성해 참여하는 e스포츠 복지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회는 본 경기 외에도 이벤트 매치와 아케이드존 운영, 관람객 대상 경품 추첨 등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