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LoL 월즈 참가 선수 평균 연령 24.5세, 한국 선수 37명으로 최다
대회 최연소는 18세 LOS '두두', 최고령은 32세 TLAW '코어장전'이다.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의 평균 연령은 24.5세로 집계됐다.
이번 대회 최연소 선수는 브라질 LOS 소속 '두두' 왈리손 시우바(18세)다.
두 번째로 어린 선수는 디플러스 기아(DK)의 '시우' 전시우(18세)다.
반면 최고령 선수는 북미 팀 리퀴드(TLAW) 소속 서포터 '코어장전' 조용인(32세)이다.
그 다음으로 나이가 많은 선수는 T1의 '페이커' 이상혁(30세)이다.
이번 대회 참가 선수들의 평균 연령은 지난해 월즈보다 약 1세 낮아졌다.
팀별로는 베트남의 MVK e스포츠(MVK)가 평균 21.6세로 가장 젊은 선수단을 구성했으나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탈락했다.
반대로 TLAW와 젠지e스포츠(GEN)는 평균 26.3세로 참가 팀 가운데 연령이 가장 높았다.
국적별로는 한국 선수들의 비중이 두드러졌다.
이번 월즈에 참가한 한국 선수는 총 37명으로 전체 국가 가운데 가장 많았으며, 이 중 절반에 가까운 선수들이 해외 팀에 소속돼 있다.
유럽 국가 중에서는 스페인이 4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고, 브라질 출신 선수는 총 7명이다.
한국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소속 4개 팀은 24일 개막하는 월즈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젠지는 인빅터스 게이밍(IG), 한화생명e스포츠(HLE)는 탑 e스포츠(TES), 디플러스 기아는 G2, T1은 LOS와 각각 맞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