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대진 확정, 젠지·한화생명 LPL과 초반 정면승부
LCK 1·2번 시드 젠지와 한화생명은 각각 LPL의 인빅터스 게이밍과 톱 e스포츠를 상대로 스위스 스테이지 첫 경기를 치른다.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 대진이 확정됐다.
LCK 1번 시드 젠지는 LPL 4번 시드 인빅터스 게이밍과 맞붙으며, LCK 2번 시드 한화생명은 LPL 3번 시드 톱 e스포츠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LCK 3번 시드 T1은 CBLOL 1번 시드 로스와 맞붙어 다른 주요 지역 간 대결과 달리 타 지역 대표팀을 상대로 차분한 시작을 예고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LEC의 G2 이스포츠와 만만치 않은 일전을 치르게 됐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3전 전승으로 돌풍을 일으킨 LEC의 카르민 코프는 한국인 선수 '예후' 강예후, '칸나' 김창동, '칼리스테'의 맹활약으로 플레이어 오브 더 시리즈를 싹쓸이했다.
카르민 코프는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LPL 1번 시드 애니원즈 레전드와 맞붙어 또 다른 파란을 도전한다.
스위스 스테이지는 24일 오전 2시(미국 텍사스 현지 시각) 젠지와 인빅터스 게이밍의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같은 승패를 기록한 팀끼리 맞붙는 이 스테이지는 기본 단판제로 진행되며, 3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 짓거나 3패로 탈락이 결정되는 단두대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치러진다.



